용용구리 일상 (with 광어+연어 회, 골뱅이 무침, 밀크 아이스크림)

안녕? 오늘은 주말이다

오늘 필자는 주말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아침에 일어나 파마하고 나니 오후였다 

왜이리 주말은 시간이 빨리가는가

후... 평일도 이렇게 빨리 갔으면 좋겠다

오늘은 친구와 Discord?로 대화하며 게임(몬헌)하려고 헤드셋을 사러 마트를 갔다 

마트에서 헤드셋을 살려고 고민했다가 머리눌리는게 싫은 필자는 마이크를 사기로 했다

이것은 필자가 고른 마이크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필자는 무조건 가성비다 ㅋㅋㅋㅋ

필자가 피파4를 하는데 피파에서도 가성비 선수만 쓴다 ㅋㅋㅋ 

아 거지는 아니다 아 맞나? 모르겠다 ㅎㅎ

무튼 약 6천원 정도의 마이크이다 연예인들처럼 옷에 마이크를 착용하고 쓰는거 같다 (설렌다)

저 마이크를 사며 마트를 돌아다니다

필자는 광어+연어 회와 골뱅이 무침을 사부렸다 

넘나 좋았다

골뱅이 무침은 진짜 매콤한게 마음에 들었고 연어는 입에 살살녹아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광어는 회뜨고 무 위에 올려 놓은지 쫌 됬는지 무 맛이 살짝 배였다.... 실망이었다... 맛있게 먹긴했지만 ㅎㅎ

이제 필자는 이 글을 올리며 마지막으로 사온 아이스크림은 먹는다

밀크 아이스크림이다

먹고싶지 않은가

이 하얗고 흐트러짐없는 평면을 봐라

맛깔스럽지 않은가? 막 파헤치고 싶지 않은가... 하앍...

결국 필자는 못참고 파헤쳐 들어올렸다

첫 맛은 투게더였지만 먹을수록 순수우유?라는 바 아이스크림은아는가? 그 맛이 나며 손을 멈출수가 없었다 마음에 들었다

이제 필자는 몬헌을 하러 갈 것 이다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