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구리 일상 (with 첫 경험)

안녕하신가 다들~~

필자는 블로그를 처음 접한다

바로 오늘이 필자의 데뷔다 박수쳐라 (짝짝짝)

블로그를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다

필자는 무료한 일상생활에서 재밌었던 일들을 

기억하려고 블로그를 생각했다

나의 일상이 궁금한 애들은 와서 봐라 볼만(?)하지 싶다

결정은 알아서 하도록

일단 먼저 급하게 인사드려할 사람들이 있다

비록 많지는 않지만 여기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분들이다

바로 이분들이다

두분께 감사의 박수를 쳐주자 (짝짝짝)

왜냐 필자가 블로그를 할 수 있게 된 계기기 때문이다 

필자는 블로그란걸 한번도 안해봤다 

필자가 처음부터 티스토리를 하게 된 이유가 있다

해볼까 생각하면서 검색하다가 

찾은것 중에 제일 위에 올라와 있어서 하게 되었다

단순하다고 욕하지마라 필자는 그런 사람이다

하지만 난관이 있었다

티스토리를 시작하려는데 초대장이라는 것이 나를 힘들게 하였다

바로 요놈이다

하지만 필자는 첫 걸음부터 굴복하지 않았다

여러 블로그를 방문해 방명록에 구걸을 하기 시작해서 겨우 얻게된 티스토리 초대장이였다

여기서 다시한번 위의 두분께 박수를 한번 쳐주자 (짝짝짝)

티스토리와 함께하게 되어 좋다

이제 피곤하다 

다음 글부터는 일상중에 기억에 남는 일들을 올리도록 하겠다

다들 찾아 주도록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