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구리 일상 (with 스타 풋살화 토네이도)

안녕?

 

요즘 필자는 풋살을 1주일에 1번씩하는데 풋살화를 사야겠더라고?

(축구화로하니까 민폐인거 같아서...)

 

암튼 그래서 찾아보았지 ㅎㅎ

 

뭐 많더라 스포츠 브랜드는 다 판다고 보면되 ㅋㅋㅋ

 

근데 그중에서 스타!!!!

 

풋살공도 스타꺼 많이 쓰자나?? 그래서 스타에서 파는 풋살화를 찾아보았지

 

디자인도 괜춘하고 가격도 전혀 부담(35,000원)!!!!! 이 가지 않고!!!

 

딱 첫인상이 좋았어 그래서 바로 구매해보았어

 

 

이렇게 박스채로 오더라~

 

 

색상은 노랭이와 파랭이가 있는데

 

풋살화는 튀어야 하지 않겠어? 하고 노랭이를 구매했어 ㅎㅎ

 

 

어때 촘촘하게 실밥하나하나 잘해놓은거 같지않어?

 

 

압부분인데 괜찮아보이지??

 

 

옆면도 튼튼해보이고

 

 

일단 제일 중요한 밑창!

 

풋살은 밑창이 생고무면 좋다는 걸 이리저리 찾다가 알게되었어

 

그리고 풋살은 축구랑 달리 발바닥으로 공을 다루더라?? 그래서 생고무인 면에서 합격 ㅎㅎ

거기에 스터드의 뽕도 적당한 높이와 간격이라 매우 만족이야

 

 

안에도 튼튼하게 잘 해놨더라

 

 

노랭이가 이뻐~

 

 

 

풋살장에서 스타 토네이도 풋살화와 함께 ㅋㅋ

 

 

착샷!!! ㅎㅎ

 

 

노랭이공과 풋살화~ ㅎㅎ

 

전체적으로 이정도 가격으로 이정도 퀄리티를 보여주는건 놀랄수준이야 ㅎㅎ

 

사이즈는 필자는 한치수 큰걸로 구매했어 양말과 복숭아뼈 보호대 착용으로 인해 두꺼워 질걸 예상하고 구매했지 ㅋㅋ

 

처음엔 뻑뻑한 느낌이 들던데 원래 다들 그렇자나?? 축구화나 풋살화나

길들이는 작업을 잘하면 좋을거같어

 

아무튼!!!!

 

가성비

디자인

편안함

 

모든것이 마음에 드는 스타 풋살화 토네이도야

 

강추하니까 입문용? 아니 계속해서 써도 될 정도니까 한번 사용해봐

 

그럼

 

아디오스